"Mixtape 히트작만 모았습니다"는 어제 출시하였으며

3시간의 짧은 러닝 타임으로 한 편의 영화같은 게임입니다.

 

게임이라고하기에는 유아용 게임 수준으로 매커니즘이 단순하고

그럼 인터랙티브 무비인가? 하면 내 선택에 상관없이

주어진 스토리에 따라갈 뿐입니다.

 

주인공 스테이시가 제 4의 벽을 뚫고 설명하는 사운드트랙에 대한 설명은

서양 레트로 사운드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이게 뭔소린가 싶지만

 

상황에 따라 트랙이 적절하게 재생되어

그 설명없이도 음악에 대해 알게됩니다.

 

배경도 8~90년대 미국의 시골을 다루다 보니

그들의 문화를 모르면

흐름에 맡기면 저절로 향수에 빠져버리며 공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릴 때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빛나며 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것처럼

게임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에게도 최고의 순간을 나타내는 사운드트랙이 있는가?

 

짧은 러닝 타임에 서양 문화권에 비해 공감력이 떨어지기에

감히 추천하기 어렵지만

 

화려한 연출에 걸맞는 음악들이 흘러나와 향수에 빠지게 하므로

게임패스가 있다면 한 번쯤은 추천드립니다.

 

'Review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래그마타 후기  (0) 2026.04.20
몬스터헌터 스토리즈3 후기  (0) 2026.03.24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리뷰  (0) 2026.03.01
게이머는 어떤 아이템을 더 간절히 원할까  (0) 2026.02.25

+ Recent posts